지난 1월 2일(토), 그린나래홀에서 2021년 시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시무식은 이충선 관장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막막함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2020년도에 단단히 준비했던 부분들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2021년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하셨습니다 

새해를 맞아 각 팀의 새해 목표와 각오를 함께 들어보았습니다.

관리운영팀은 건강하게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안전성을 확보 하여

어린이회관에 찾아오시는 고객들이 모두 행복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기획팀은 계획했던 일을 주저하지 말고 힘차게 해보자고 다짐했고 고객과의 소통의 끈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나가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모색하여

슬기롭게 이시기를 극복하고 성장하여 앞으로 나아가려 준비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체험운영팀은 첫 번째로 어린이회관에 찾아오시는 고객들에게 먼저 건내는 따듯한 인사로

안내하고 두 번째는 팀 화합을 위해서 서로 아껴주고 세 번째는 안전관리 매뉴얼 숙지등을 통해

안전을 책임지고 올 한해 다짐들을 노력해서 최고로 빛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상담팀은 마음이 건강하고 부유해지는 팀이 되고 내담자를 중심으로 해서 더욱더

상담에 집중할수 있는 한해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중한 사람의 건강과 가족 모두의 건강 그리고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