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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세 아동의 성장발달
작성자 아동상담
조회수 2320
등록일 2011-06-08 15:28:41.0


12세 아동의 성장발달

 


1. 신체적 특징

- 신체적 성장 정도가 차이는 있지만, 변성기를 거쳐서 목소리에서 남녀 구분이 확실히 

  나타나고, 거울을 자주 보는 여자 아이도 몇 있다.

- 머리에 염색을 하는 등 외모에 관심이 매우 많다.

- 학교에서 성교육을 예전보다 자주 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남녀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 같고,
 
  3학년이 되면 나타나기 시작하는 행동(서로 엉덩이를 친다든지 하는)이 외적으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아마 성적 호기심이 내적으로 감춰지는 것 같다. -아기를 가진다는 것이 축하할 일이

  라는 것을 아는지, 담임 선생님께 임신을 축하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면 매우 관심을 가지고 듣는다.

- 키가 작은 아이는 약간의 열등감을 갖기 시작하는 게 보인다.

 

2. 심리적, 정서적 특성

- 자기 자신에 대해 강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 다양한 면에서 발견된다.

- 공부나, 달리기, 그림 그리기 등 자신이 잘 하지 못하는 면이 있더라도 기죽지 않고, 자신이

  잘 하는 점을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자랑한다.

- 유머나 개그를 좋아해 스스로 표현하기를 즐기며, 이성 교제나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많다.

 

3. 사회적 특성

-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진다.

-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 개개인의 성향이 중시된다. 즉, 공부를 잘 하거나, 못하거나, 집안 형편

  이 넉넉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하는 것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또 자기가 못하는 것을

  배우는 데 있어서 크게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남녀 급우끼리 사귐이 자연스럽고, 오히려 좋아

  하는 사람과 짝을 해주면 매우 좋아하고, 전체적으로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바람직한 영향을

  끼친다. 반면에 남자 아이들끼리, 여자 아이들끼리 둘 또는 셋이 긴밀한 우정으로 사귀는 모습

  이 엿보이기도 한다. 한 친구가 청소 당번을 하면 끝까지 기다렸다가 가고 싶어하거나 또 아파

  서 급식 당번을 못하며 자원해서 해주려고도 한다.

 

4. 인지적 특성

- 옮고 그름에 대한 분별력이 거의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 자기 주장에 대한 적절한 근거를 들 줄 안다. 그러나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인

  정하지 않고 버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욕을 심하게 하는 아이도 있고 반면 그런 것이 신사적이지 못함을 인식하는 아이들도 많다.

- 다양한 책읽기에 관심이 많고, 책에 푹 빠져있는 아이들도 꽤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