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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정코칭 4단계
작성자 아동상담
조회수 1982
등록일 2013-12-18 15:35:35.0

감정코칭 4단계,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1) 감정에 이름 붙여주기

감정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면 그만큼 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 감정의 색깔이 어떤 것인지 명료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감정코칭의 4단계입니다. 감정을 느끼도록 하는 것은 ‘우뇌’의 역할입니다. 우뇌에서 무언가 감정을 느끼고 신호를 보내면, 좌뇌는 그 신호를 받아들여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준비합니다. 가트맨 박사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은 ‘감정이라는 문에 손잡이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비유합니다. 아이는 자기 마음속에 일어나는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에 대처하여 안정을 찾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그 감정이 뭔지 모르면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는 작업은 꼭 필요합니다.

 

2) 아이 스스로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아이가 자기감정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를 때는 부모가 대신 감정에 이름을 붙여줘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아이가 스스로 자기감정을 표현할 단어를 찾도록 돕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이도 자기의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면 더 쉽고 빠르게 감정에 접근하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아이 스스로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찾도록 도와야 합니다.